똑딱이포토 [Photography]

상상다람쥐님의 블로그(http://ramzy.tistory.com/225)에서 소개받은 책, "나는 똑딱이 포토그래퍼다".

이책을 읽고 조용히 생각을 해보았다.

사진을 취미로 한다고 말한지도 어언 10년이 넘었는데, 어째 내 열정은 10년전보다도 못해진건지,

멋진 사진을 위해서 들고다니는 dslr보다는 편하게 찍었던 똑딱이 사진들이 왜 더 나아보이는지,

기본을 공부한답시도 들고다니는 필름카메라보다도,

지금 나한테는 이 책의 저자같은 "사진에 대한 열정"이 필요한 시기같다.


[Panasonic FX38]


추운 겨울날, 손바닥만한 똑딱이로도 이런 사진을 찍을수 있는 열정이 다시 내게 돌아오기를,

매채와 도구를 떠나 즐거웠던 그 취미를 다시 찾을수 있기를.

카메라 팔기 참 어렵다. [Me, Moi]

입대하기전 최대한 디지털 기기들을 정리하는게 목표라서 에세랄클럽및 많은 장터에 글을 올리고있다.

확실히 느끼는것은, 사지도 않을거면서 찔러보는 사람 50프로에, 직거래 전날이나 입금 5분전 맘바꾸는 우유부단형 30프로.. 이분들 덕분에 정말 혈압이 확확 올라주신다.

뭐하자는건지.. =_=

렌즈를 팔다 [Me, Moi]

시그마 18-50/2.8 hsm을 들이고 나서 먼지만 소복하게 쌓여가던 니콘의 수퍼줌, 18-200vr을 정리하였다.

매고다니다 보면 렌즈 줌링이 빙글돌아 중통을 흘린다는 렌즈이지만, 괜찮은 사진 몇장을 안겨준 렌즈였었다.

좋은주인 만나서 좋은 사진을 찍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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